솜사탕칵테일1 칵테일은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분자 칵테일, 젤리 칵테일, 피아노로 만든 피아녹테일 까지?) 칵테일은 즐기는 방법이 정말 여라가지인거 아시나요? 최현석 셰프가 전문인 분자요리를 적용한 분자 믹솔로지부터 생맥주 케그처럼 따라 마시는 케그 칵테일까지, 다양한 칵테일의 세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과학이 접목된 칵테일, 분자 믹솔로지 우리나라에서는 최현석 셰프 덕분에 유명해진 분자요리의 세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는 레스토랑 엘 불리(el bulli)의 셰프 페란 아드리아입니다. 이 분이 분자요리를 창시하였다면, 분자요리를 인기 있게 만든 프랑스 셰프 티에리 막스(Thierry Max)도 있습니다. 현재 이 분자요리의 개념이 칵테일에 접목되어 새로운 맛, 새로운 텍스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예로 입안에서 터지는 네그로니 펄, 진 피즈 무스 등 새로운 텍스쳐의 칵테일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분자..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