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주기능사실기6

레드불로 만든 잠을 깨워주는 칵테일(후레시불 Fresh Bull_발음주의) 레드불로만든 칵테일 후레시불 Fresh Bull 재료 1. 크림 드 민트(Creme de Mint) 1/2oz(15ml) 2. 보드카(Vodka) 1oz(30ml) 3. 라임주스(Lime Juice) 1/2oz(15ml) 4. 레드불(Red Bull) Fill 5. 가니쉬 라임 슬라이스 3ea 만드는법 1. 레드불 이외의 재료를 셰이커에 넣는다. 2. 얼음을 60~70% 채운뒤 쉐이킹한다. 3. 칠링된 잔에 라임 슬라이스를 장식한다. 4. 음료를 따르고, 레드불을 필업해준다. https://youtu.be/guWp97ijpaA 2020. 9. 1.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전 꼭 봐야할 유의사항 및 Tip 모든 시험을 보기 전 수험생들은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본래의 실력만 발휘해도 합격일 테지만 항상 실수를 통해 불합격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줄이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도움될만한 유의사항 및 TIP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 조주기능사란? 서비스업 주류, 음료류 등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칵테일바,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일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이라고 사전에서는 정의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고객과 대화를 나누면서 고객의 취향에 어울리는 음료를 추천하고, 들어올 때 보다 더 나은 기분으로 매장을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직업이 바텐더 즉 조주기능사라고 생각합니다. 조주기능사 취득 후 주류, 음료류, 다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 2020. 4. 3.
영국 여왕이 사랑한 진토닉(Gin Tonic) 100% 알고 마시자. 진토닉(Gin Tonic)은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칵테일 중 하나이고, 맛 또한 호불호가 거의 없는 칵테일입니다. 이 진토닉이 칵테일의 세계 혹은 바텐더의 세계에서는 강력한 무기 혹은 메뉴가 됩니다. 진토닉의 역사는 영국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또한 진토닉은 영국 여황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로 매일 점심식사 전에 진토닉을 마셨다고 합니다.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베르무트를 넣은 진토닉을 즐겼다고 합니다. 진토닉(Gin Tonic)의 역사 모든 것은 안데스 산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아메리카 원주민 케추아(Quechuas)족은 여라 가지 질병의 치료와 해열을 위해 기가 나무껍질로 만든 물약을 마셨는데, 이것은 토닉이었고 18세기 정복자들.. 2020.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