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위스키18 라가불린 16y(Lagavulin 16years old) 싱글몰트 위스키를 소개합니다. 스코틀랜드 아일레이섬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싱글몰트 위스키로 1816년도에 설립된 증류소에서 만들어집니다. 아일레이 지역의 최초의 합법적인 증류소로 라가불린에서는 작은 스피릿 증류기로 저속 증류 과정을 거쳐 가장 진한 피트향을 지닌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일반적인 스페사이드 싱글몰트 위스키보다 20배가 넘는 피트향이 담겨 있습니다. 위스키 입문자에게는 다소 힘든 향과 맛이지만 매니아들에게는 피트함과 스모키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신상명세서 이름 : 라가불린 16y(Lagavulin 16years old) 나이 : 16y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도수 : 40% 색 : 황금 호박색 향 : 해초향이 감도는 피트한 스모크 맛 : 드라이, 스모키, 피트함, 솔티 여운 : 길고 힘참, 피트의 향.. 2020. 5. 4. 탈리스커 10y(Talisker 10y) 싱글몰트 위스키를 소개합니다.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 딱 하나있는 증류소에서 생산된 위스키로 탈리스커(Talisker)는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가장 좋아하던 위스키 중 하나 였습니다. 2009년 샌 프란시스코 세계 증류주 대회의 더블 골드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신상명세서 이름 : 탈리스커 10y(Talisker 10y) 나이 : 10y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 도수 : 45.8% 색 : 밝은 금색 향 : 달콤하고, 피트함, 약간의 바다 소금맛 맛 : 달콤함과 더불어 맥아 향에 더해지는 후추같은 알싸함 여운 : 길고 따듯함 맛있게 먹는 법 : 매우 강렬한 인상 결론 :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위스키, 피트한 위스키를 입문하기 좋은 위스키 가격 700ml / 70,000원대(이마트) / 7.. 2020. 5. 3. 조니워커 블랙 라벨(Johnnie Walker Black Label)12y,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위스키는 조니워커 블랙 라벨(Johnnie Walker Black Label)입니다. 조니워커 라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12년 이상 숙성된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40여 가지 이상의 위스키를 블렌드해 만들어지는 조니워커 블랙 라벨은 스모키 하면서도 바닐라, 과일향 등의 복잡한 아로마로 균형 잡힌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다른 동급(12Y) 위스키보다 뛰어나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위스키 자체로도 즐기지만 칵테일로 마셔도 무난한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신상명세서 이름 : 조니워커 블랙 라벨(Johnnie Walker Black Label) 나이 : 12Y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도수 : 40% 색 : 호박색 향 : 복합적이고.. 2020. 4. 29. 이전 1 2 3 4 5 6 다음